응급·처치

물집

Blister · 수포

피부 겉층 아래에 맑은 물이 고여 볼록해진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으면 뒤꿈치가 쓸리다가 볼록하게 물이 잡혀요. 피부 겉층이 아래층에서 들뜨고 그 사이에 맑은 물이 고인 것이 물집이에요. 이 물과 얇은 껍질은 속살을 덮어 주는 천연 반창고 노릇을 해요. 그래서 작은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밴드로 덮어 쓸리지 않게 하는 편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저절로 터졌다면 껍질을 뜯어내지 말고 깨끗이 씻은 뒤 덮어 둬요. 마찰 말고도 화상, 햇볕, 피부 질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독하지 않은 바늘로 터뜨리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요.
  • 화상으로 생긴 물집은 2도 화상의 신호여서 더 조심해요.
  • 주변이 붉게 번지고 고름이 생기면 감염을 생각해요.
  • 잘 맞는 신발과 땀이 덜 차는 양말이 마찰 물집을 줄여 줘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유 없이 여러 곳에 생기거나 화상으로 넓게 잡혔거나 고름이 차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