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Fish bone stuck in the throat · 생선 가시 · 목에 가시

생선 가시가 목 안에 박혔을 때의 대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생선을 먹다가 목이 따끔하면서 침을 삼킬 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가시는 대개 편도나 혀뿌리 근처에 박히는데, 드물게 더 아래 식도까지 내려가기도 해요. 밥을 한 숟갈 크게 삼키거나 식초를 마시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권하지 않아요. 밥에 밀린 가시가 더 깊이 박히거나 점막을 긁을 수 있고, 식초는 가시를 녹이지 못한 채 목만 자극해요. 손가락을 넣어 빼려는 것도 상처를 낼 수 있어요. 걸린 느낌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들여다보고 빼는 것이 안전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가시가 빠져도 긁힌 자리 때문에 하루 이틀 따끔할 수 있어요.
  • 억지로 토하려 하면 가시가 다른 곳을 찌를 수 있어요.
  • 작은 가시는 눈에 잘 안 보여 내시경으로 찾기도 해요.
  • 가슴이 아프거나 침을 못 삼키면 식도에 걸렸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걸린 느낌이 계속되거나 가슴 통증, 피 섞인 침, 열이 있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목에 걸린 가시를 이비인후과에서 빼냈다면 그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간단한 처치는 진료비가 크지 않아 자기부담금을 빼면 돌려받는 금액이 작은 편이에요. 가시가 식도 깊이 내려가 내시경으로 꺼냈다면 진료비는 실손에서 보지만, 이 처치를 수술비 담보에서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의 정의에 따라 달라요. 응급실을 이용했다면 응급실 내원비도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