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고산병

Altitude sickness · 고산증 · 급성 고산병

높은 곳에 빨리 올라 산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증상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높은 산에 오르면 공기가 엷어져서 한 번 숨 쉴 때 들어오는 산소가 줄어요. 몸이 여기에 익숙해질 틈 없이 빨리 올라가면 머리가 아프고 메스껍고 어지럽고 잠을 설치게 되는데, 이것이 고산병이에요. 대개 해발 2,500m 안팎보다 높은 곳에서 나타나고, 체력이 좋다고 덜 걸리는 것은 아니에요. 가벼운 증상은 더 오르지 않고 쉬면 하루 이틀 사이에 나아지는 편이에요. 쉬어도 심해진다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처라고 배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하루에 오르는 높이를 줄여 천천히 올라가면 덜 생겨요.
  • 물을 넉넉히 마시고 술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걸음이 비틀거리면 위험한 신호예요.
  • 고지대 여행 전에 예방약이 필요한지 의사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쉬어도 숨이 차거나 걸음이 비틀거리고 정신이 흐려지면 바로 내려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고산병은 주로 해외의 높은 산에서 겪다 보니 보험에서 헷갈리는 점이 있어요. 외국 병원에 낸 진료비는 국내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보장하지 않고, 여행 중 의료비를 따로 정해 둔 보장에서 살펴보게 돼요. 귀국한 뒤 국내 병원에서 이어서 치료받은 진료비는 실손에서 살펴봐요. 전문 등반처럼 장비를 갖추고 하는 활동은 약관에서 보장하지 않는 사유로 정해 둔 경우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