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귓구멍을 따라 들어가면 그 끝을 얇은 막이 막고 있는데, 이것이 고막이에요. 북의 가죽처럼 팽팽하게 펼쳐져 있다가 소리가 닿으면 그 세기와 높낮이에 맞춰 떨려요. 이 떨림이 막 뒤에 이어진 아주 작은 뼈 세 개를 거쳐 귀 안쪽의 달팽이관으로 전해지면 비로소 소리를 듣게 돼요. 바깥의 물과 세균이 가운데귀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칸막이 노릇도 해요. 면봉을 깊이 넣거나, 뺨을 세게 맞거나, 중이염으로 고름이 차면 막에 구멍이 날 수 있고, 그러면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거나 귀에서 물이 나올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작은 구멍은 저절로 아무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 비행기에서 귀가 먹먹한 것은 고막 안팎의 압력이 달라져서예요.
- 귀지는 대개 저절로 밀려 나오니 깊이 파지 않는 것이 좋아요.
- 귀 안을 비추는 작은 기구로 고막을 바로 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귀를 다친 뒤 갑자기 잘 안 들리거나 귀에서 피나 물이 나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상해 수술비
고막은 중이염이나 외부 충격으로 구멍이 났을 때 보험과 만나요. 진료비와 약값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고막을 다시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하면 원인에 따라 질병 수술비나 상해 수술비에서 다뤄요. 아이들의 중이염으로 고막에 작은 관을 넣는 시술이 수술비 담보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의 수술 정의에 따라 달라요. 청력이 떨어진 채 남으면 후유장해 평가를 받기도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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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