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나무 난간이나 대나무 꼬치를 만지다 보면 가느다란 조각이 살에 박힐 때가 있어요. 끝이 밖으로 나와 있는 얕은 가시는 집에서 뺄 수 있어요. 손과 주변 피부를 비누로 씻고, 소독한 족집게로 가시 끝을 잡아 들어간 방향 그대로 천천히 당겨요. 비스듬히 꺾어 당기면 중간에 부러져 속에 남기 쉬워요. 뺀 뒤에는 흐르는 물로 씻고 밴드를 붙여요. 억지로 짜거나 바늘로 깊이 헤집으면 상처가 커지고 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 권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밝은 곳에서 돋보기를 쓰면 방향이 잘 보여요.
- 유리나 금속 조각, 깊이 박힌 것은 집에서 빼려 하지 않아요.
- 남은 조각이 있으면 며칠 뒤 붓고 곪을 수 있어요.
- 흙 묻은 나무 가시라면 파상풍 접종 여부도 떠올려 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깊이 박혔거나 다 빠지지 않았거나 눈·손톱 밑에 박혔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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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