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뼈 속에는 뇌와 온몸을 잇는 신경 다발인 척수가 지나가요.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얕은 물에 머리부터 뛰어든 뒤라면 이 척추가 다쳤을 수 있어요. 이럴 때 몸을 일으키거나 옮기면 어긋난 뼈가 척수를 눌러 손상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불이 나거나 차가 다니는 것처럼 그 자리가 위험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대로 두고, 머리와 목이 움직이지 않게 양손으로 받쳐 주도록 배워요. 말을 걸 때도 고개를 돌리지 않게 얼굴 앞쪽에서 이야기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이나 등이 아프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면 의심해요.
- 의식이 없는 사고 환자는 척추를 다쳤다고 여기고 다뤄요.
- 오토바이 헬멧은 억지로 벗기지 않고 구급대에 맡기는 편이 안전해요.
- 숨을 쉬지 않을 때는 목을 덜 움직이며 가슴 압박을 먼저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사고 뒤 목이나 등이 아프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 옮기지 말고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후유장해
- 상해 수술비
사고로 척추를 다치면 여러 담보가 함께 얽혀요. 척추뼈가 부러졌거나 눌려 내려앉았다면 골절 진단비를, 수술을 했다면 상해 수술비를 살펴봐요. 치료 뒤에도 움직임이 줄거나 마비가 남으면 후유장해 담보를 보는데, 장해 평가는 보통 증상이 굳어진 뒤에 해요. 원래 있던 디스크나 퇴행성 변화가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를 따져 보는 경우가 많아서 판단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