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이앓이

Teething · 이가 나는 시기 · 젖니 나기

아기의 첫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올 때 겪는 불편함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의 첫 이는 대개 아래 앞니부터 잇몸을 밀고 올라와요. 이때 잇몸이 붓고 근질근질해서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고, 손이나 장난감을 자꾸 입에 넣고, 평소보다 보채거나 잠을 설치는 것을 이앓이라고 해요. 이가 나는 때는 아기마다 꽤 달라서 조금 이르거나 늦어도 대부분 괜찮아요. 깨끗한 손가락이나 차갑게 식힌 치아 발육기로 잇몸을 눌러 주면 편안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높은 열이나 설사는 이가 나서 생기는 것으로 보지 않으니, 그런 증상이 있으면 다른 원인을 살펴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첫 이는 보통 생후 6개월 무렵에 나지만 아기마다 차이가 커요.
  • 침으로 턱과 목이 헐기 쉬우니 부드럽게 닦아 말려 주세요.
  • 잇몸에 바르는 마취 성분 약은 의사와 상의 없이 쓰지 않아요.
  • 첫 이가 나면 부드러운 거즈나 칫솔로 닦아 주기 시작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가 나는 시기에 높은 열이나 설사가 있거나 돌이 한참 지나도 이가 나지 않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