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하루가 그저 힘들었다고만 기억될 때, 적어 보면 무엇이 힘들었는지가 보이기 시작해요. 감정 일기는 그날 느낀 감정과 그 감정이 든 상황, 그때 떠오른 생각을 짧게 적어 두는 기록이에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며칠 치를 모아 보면 어떤 때에 기분이 오르내리는지 흐름이 보여요. 잘 쓸 필요도, 길게 쓸 필요도 없어요. 진료나 심리치료를 받을 때 가져가면 그동안의 변화를 전하는 데에도 쓸모가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언제, 무슨 일, 어떤 감정, 얼마나 세게, 이 네 가지만 적어도 충분해요.
- 좋았던 일도 함께 적으면 균형 있게 돌아보게 돼요.
- 잠과 식사, 활동을 같이 적으면 기분과의 관계가 보여요.
- 매일 못 써도 괜찮고, 생각날 때 이어 쓰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기록해 보니 가라앉은 기분이 2주 넘게 거의 매일 이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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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