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두워지면 뇌 속 솔방울샘이라는 작은 기관에서 멜라토닌이 나오기 시작해요. 이 호르몬은 몸에 밤이 왔다고 알려 주는 신호여서, 체온이 조금 내려가고 졸음이 찾아와요. 아침에 밝은 빛을 받으면 분비가 멎고 몸이 깨어나요. 밤늦게까지 밝은 조명이나 화면을 보면 분비가 늦어져 잠드는 시간이 뒤로 밀릴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나오는 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잠을 억지로 재우는 물질이라기보다 생체 시계의 시각을 맞추는 신호에 가까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침에 햇빛을 쬐면 밤에 제때 분비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시차나 교대 근무로 리듬이 어긋나면 분비 시각도 흐트러져요.
- 우리나라에서 멜라토닌 성분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으로 분류돼요.
- 잠들기 전 조명을 낮추는 습관이 리듬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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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