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와 태반이 나오고 나면 자궁은 주먹처럼 단단하게 오므라들면서 태반이 붙어 있던 자리의 혈관을 꽉 조여 피를 멎게 해요. 자궁이 충분히 오므라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오는데, 이것이 산후 출혈의 가장 흔한 까닭이에요. 산도에 난 상처나 자궁 안에 남은 태반 조각 때문에 생기기도 해요. 대부분 분만 직후에 일어나서 분만실에서 자궁을 문질러 주고 수축을 돕는 약을 쓰며 살펴요. 드물게는 집에 돌아간 뒤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갑자기 출혈이 늘기도 해서, 오로의 양과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두면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오로는 날이 갈수록 양이 줄고 색이 옅어지는 것이 보통이에요.
- 쌍둥이 출산이나 오래 걸린 분만 뒤에는 더 주의해서 살펴요.
- 출혈이 많으면 수액과 수혈로 몸을 지탱하면서 원인을 치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출산 뒤 한 시간에 패드가 흠뻑 젖을 만큼 피가 나거나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임신·출산 보장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산후 출혈로 수혈이나 색전술, 수술을 받게 되면 임신·출산 보장 특약에서 분만 뒤 합병증으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산후기 진료는 예전 세대 실손의료비에서 임신·출산과 함께 빠지는 일이 많았어요. 입원이 길어졌을 때 입원 일당이 해당하는지도 계약마다 달라요. 자궁을 떼는 수술까지 간 경우에는 수술비 담보에서 어떻게 보는지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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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