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임신·출산

단유(젖 떼기)

Weaning from breastfeeding · 모유 끊기 · 젖 말리기 · 수유 중단

모유 수유를 줄여 가다가 마치는 과정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젖은 아기가 빠는 만큼 만들어져요. 그래서 수유를 하루아침에 끊으면 가슴이 돌처럼 불어 아프고, 젖이 고여 염증이 생기기도 해요. 단유는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수유 횟수를 하나씩 줄여 몸이 젖 만드는 양을 서서히 줄이도록 하는 것이 편안해요. 가슴이 너무 불어 아플 때는 불편이 가실 만큼만 조금 짜내고, 다 비우지는 않는 편이 좋다고 해요. 언제 뗄지는 아기의 자람과 가족의 사정에 따라 다르고 정해진 정답이 없어요. 수유를 마칠 무렵 호르몬이 바뀌면서 허전하거나 울적한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는데, 드물지 않은 일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한 번에 수유 한 차례씩, 며칠 간격을 두고 줄여 가요.
  • 차가운 찜질이 가슴 불편을 덜어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 가슴을 꽉 동여매는 방법은 권하지 않아요.
  • 젖을 말리는 약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와 의논해서 써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슴 한쪽이 빨갛게 붓고 뜨겁고 아프면서 열이 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