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임신·출산

이슬

Bloody show · 이슬 비침 · 출산 이슬 · 점액 마개

출산이 가까워질 때 비치는 피 섞인 끈적한 분비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임신 기간 동안 자궁 입구는 끈끈한 점액 덩어리로 막혀 있어서 바깥의 세균이 들어오지 못해요. 출산이 가까워져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고 조금씩 열리면 이 점액이 빠져나오는데, 이때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살짝 섞여 나와요. 분홍빛이나 갈색을 띤 콧물 같은 분비물로 보이고, 우리말로는 이슬이 비친다고 해요. 몸이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곧바로 진통이 온다는 뜻은 아니어서, 몇 시간 뒤에 시작되기도 하고 며칠 넘게 걸리기도 해요. 이슬 없이 진통부터 시작되는 사람도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이슬만 비쳤다면 대개 진통 간격을 살피며 기다려요.
  • 생리처럼 붉은 피가 흐른다면 이슬이 아닐 수 있어요.
  • 물처럼 맑은 것이 줄줄 흐르면 양수가 터진 것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37주 전에 이슬이 비치거나, 피가 생리처럼 많이 나거나 물이 흐르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