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태반은 임신 중에만 생겼다가 출산과 함께 나오는 특별한 기관이에요. 자궁 안쪽 벽에 붙어 자라고, 탯줄로 아기와 이어져 있어요. 엄마의 피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아기에게 건네고, 아기가 내놓은 노폐물은 엄마 쪽으로 돌려보내요. 이때 엄마와 아기의 피는 직접 섞이지 않고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필요한 것만 주고받아요. 임신을 지키는 호르몬을 만드는 일도 태반이 맡고, 아기가 태어난 뒤 조금 있으면 자궁에서 떨어져 나와요. 태반이 붙은 자리와 상태는 임신 중 초음파로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기에게는 숨 쉬고 먹고 걸러 내는 일을 대신해 주는 곳이에요.
- 술, 담배, 일부 약 성분은 태반을 지나 아기에게 갈 수 있어요.
- 태반이 자궁 입구 쪽에 있으면 전치태반이라고 해요.
- 아기가 나온 뒤 태반이 나오는 것까지가 분만 과정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임신 중기 이후 갑자기 피가 나오거나 배가 딱딱하게 계속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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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