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임신·출산

제대혈

Cord blood · 탯줄 혈액 · 제대혈 보관 · 제대혈 기증

출산 뒤 탯줄과 태반에 남아 있는 피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가 태어나고 탯줄을 자른 뒤에도 탯줄과 태반 안에는 피가 조금 남아 있어요. 이 피를 제대혈이라고 하는데, 피를 만들어 내는 씨앗 세포인 조혈모세포가 많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버리지 않고 모아 얼려 두었다가, 백혈병 같은 혈액 질환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쓰기도 해요. 보관하는 길은 두 가지로, 누구든 필요한 사람이 쓰도록 내어 주는 기증과 비용을 내고 가족을 위해 따로 맡겨 두는 가족 보관이 있어요. 채취는 탯줄을 자른 뒤에 하므로 산모와 아기에게 아프거나 해가 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출산 전에 미리 신청해 두어야 채취할 수 있어요.
  • 모인 양이 적으면 보관하거나 쓰기 어려울 수 있어요.
  •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쓰임새가 정해져 있어요.
  • 기증한 제대혈은 나중에 본인 것으로 되찾아 쓰기 어려워요.

더 알아보려면

기증이나 보관 절차는 분만할 병원의 원무과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태아·어린이 보장

제대혈 보관은 치료가 아니라 훗날을 위한 보관 서비스라서, 보관 비용은 실손의료비 대상이 아니에요. 태아·어린이 보장에서도 보관료를 다루는 담보는 찾기 어려워요. 나중에 보관한 제대혈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게 된다면 그때는 이식 치료에 대한 담보에서 따로 살펴보게 돼요. 가족 보관과 기증은 성격이 달라 보험과 닿는 지점도 다르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워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