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임신·출산

유도 분만

Induction of labor · 분만 유도 · 촉진제

진통이 저절로 오기 전에 약 등으로 분만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진통이 스스로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아기를 낳는 편이 임신부나 아기에게 더 낫다고 판단될 때, 인위적으로 진통을 일으키는 것을 유도 분만이라고 해요. 예정일이 한참 지났거나, 양수가 먼저 터졌는데 진통이 오지 않거나, 임신중독증이나 당뇨가 있거나, 아기가 잘 자라지 않을 때 등에 고려해요. 먼저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만드는 약이나 기구를 쓰고, 이어서 자궁을 수축시키는 약을 조금씩 늘려 가며 써요. 그동안 아기 심장 박동과 자궁 수축을 기계로 계속 지켜봐요. 진행이 더디면 하루를 넘기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제왕절개로 바꾸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자궁 입구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달라요.
  • 유도로 생긴 진통은 저절로 온 진통보다 세게 느껴지기도 해요.
  • 무통 분만을 함께 할 수 있는지는 분만하는 곳에 물어보면 돼요.
  • 언제 할지는 주수와 상태를 보고 의사와 의논해서 정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예정일이 지났는데 태동이 줄거나 양수가 새는 것 같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임신·출산 보장
  • 1~5종 수술비

유도 분만은 분만을 시작하는 방법의 하나라서, 출산을 보장하지 않던 예전 세대 실손의료비에서는 함께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약을 쓰는 처치여서 수술비 담보와도 대체로 관계가 없어요. 유도 분만을 하다가 제왕절개로 바뀌면 그때는 임신·출산 보장 특약이나 1~5종 수술비에서 살펴보기도 해요. 유도를 하게 된 의학적 이유를 따지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