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를 낳은 뒤 손목과 무릎, 허리가 쑤시고 찬 바람이 스미는 듯 몸이 시린 것을 예부터 산후풍이라고 불러 왔어요. 한의학과 생활 속에서 써 온 말이고, 서양의학에서 따로 정한 병명은 아니에요. 임신 동안 느슨해진 관절과 인대가 제자리를 찾는 중에 아기를 안고 수유하느라 같은 자세를 되풀이하고, 잠이 모자라고 호르몬이 크게 바뀌는 일이 겹쳐서 생기는 것으로 설명해요. 대부분은 몸이 회복되면서 몇 달에 걸쳐 차츰 나아져요. 다만 출산 뒤 갑상선의 염증이나 관절, 손목 힘줄의 염증이 비슷하게 나타나기도 해서, 오래가면 원인을 살펴볼 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찬 바람을 쐬어서 생긴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에요.
- 지나치게 덥게 지내며 땀을 빼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 아기를 안는 자세를 자주 바꾸면 손목 부담이 줄어요.
-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는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통증이 몇 달째 이어지거나 관절이 붓고 아침에 뻣뻣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산후풍은 한의원에서 치료받는 일이 많은데, 한방 치료 가운데 첩약이나 약침 같은 비급여는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급여가 되는 침이나 뜸은 가입 시기에 따라 통원 치료비로 보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산후기 질환으로 분류되면 임신·출산 관련 진료로 보아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단명이 관절이나 근육 질환으로 붙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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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