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술·치료

수혈

Blood transfusion · 피 수혈 · 성분 수혈

모자란 피나 피의 성분을 다른 사람의 피로 채워 주는 치료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큰 수술이나 사고로 피를 많이 잃었을 때, 또는 병으로 피의 성분이 모자랄 때 다른 사람이 헌혈한 피를 정맥으로 넣어 주는 것이 수혈이에요. 요즘은 피를 통째로 넣기보다 필요한 성분만 골라서 줘요. 산소를 나르는 적혈구, 피를 멎게 하는 혈소판, 응고를 돕는 혈장으로 나누어 쓰는 식이에요. 수혈 전에는 혈액형을 확인하고, 받는 사람의 피와 섞어 보아 잘 맞는지 미리 검사해요. 헌혈된 피는 여러 감염병 검사를 거쳐요. 수혈 중에 열이나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시작한 뒤 한동안은 곁에서 상태를 살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ABO 혈액형과 Rh 혈액형을 맞추고, 섞어 보는 검사도 미리 해요.
  • 적혈구, 혈소판, 혈장 가운데 필요한 성분만 골라서 줘요.
  • 가벼운 열이나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고 심한 반응은 드물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수혈 중이나 뒤에 열, 오한, 숨참, 두드러기가 나타나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