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출산이 가까워지면 자궁이 아기를 밀어내려고 힘껏 오므라들었다가 풀리기를 되풀이해요. 이때 느끼는 아픔이 진통이에요. 처음에는 생리통처럼 아랫배와 허리가 뻐근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간격이 짧아지고 세기가 강해지며 한 번에 이어지는 시간도 길어져요. 자세를 바꾸거나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 것이 가짜 진통과 다른 점이에요. 진통이 올 때마다 자궁 입구가 조금씩 열려요. 시작 시각과 간격을 적어 두고 언제 병원에 오라고 안내받았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갈 때를 가늠하기 쉬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간격은 한 번의 진통이 시작된 때부터 다음 진통이 시작될 때까지로 재요.
- 이슬이라 부르는 피 섞인 점액이 먼저 비치기도 해요.
- 첫 출산이 아니면 진행이 빠를 수 있어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 간격이 고르게 짧아지는지가 진짜 진통을 가르는 기준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진통이 규칙적으로 짧아지거나 양수가 터지거나 피가 많이 나오면 바로 다니는 병원이나 응급실로 가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