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임신 중기를 지나면 배가 갑자기 단단하게 뭉쳤다가 풀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자궁이 출산에 앞서 미리 오므라드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가진통이라고 불러요. 간격이 들쑥날쑥하고, 세기가 점점 강해지지 않으며, 자세를 바꾸거나 누워서 쉬거나 물을 마시면 가라앉는 것이 특징이에요. 많이 걸었거나 피곤한 날, 방광이 찼을 때 더 잘 느껴져요. 자궁 입구를 여는 힘은 없어서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다만 뭉침이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면 진짜 진통일 수 있으니 간격을 재 보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프기보다 배가 조이고 단단해지는 느낌에 가까워요.
- 임신 후기로 갈수록 더 자주 느껴질 수 있어요.
- 쉬어도 가라앉지 않고 간격이 고르게 짧아지면 진통을 의심해요.
- 처음 겪으면 진통과 가려내기 어려운 것이 자연스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37주 전에 배 뭉침이 한 시간에 여러 번 규칙적으로 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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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