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부는 맨 바깥의 얇은 표피, 그 아래의 도톰한 진피, 더 아래 지방층으로 겹겹이 이루어져 있어요. 화상의 '도'는 열이 이 가운데 어디까지 닿았는지를 가리켜요. 1도는 표피만 상해 빨갛고 따끔거리는 정도이고, 2도는 진피까지 닿아 물집이 생기고 많이 아파요. 3도는 피부 전체가 상한 것으로, 하얗거나 가죽처럼 변하고 신경까지 다쳐 오히려 덜 아플 수 있어요. 깊이는 하루 이틀 지나며 달라 보이기도 해서 처음 본 모습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햇볕에 빨갛게 익은 피부는 대개 1도 화상에 해당해요.
- 물집이 잡히면 2도 이상으로 봐요.
- 아프지 않다고 가벼운 화상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 깊이와 함께 덴 넓이와 부위도 중요하게 살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물집이 생겼거나 덴 곳이 하얗게 변하고 감각이 무디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화상 진단비
- 실손의료비
화상의 깊이는 보험에서 꽤 중요한 기준이 돼요. 화상 진단비는 '심재성 2도 이상'처럼 깊이를 정해 두고 보는 담보가 많아서, 1도나 얕은 2도 화상은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흔해요. 같은 2도라도 얕은지 깊은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진단서에 깊이가 어떻게 적혔는지가 중요해요. 깊이와 상관없이 실제로 낸 치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정확한 기준은 약관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