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이유식

Complementary feeding · 보충식 · 아기 밥 · 고형식 시작

젖이나 분유만 먹던 아기가 음식을 배워 가는 과정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가 자라면 젖이나 분유만으로는 철분 같은 영양이 모자라기 시작하고, 씹고 삼키는 연습도 필요해져요. 그래서 묽은 미음부터 차츰 되직하고 덩어리 있는 음식으로 넘어가는데, 이 과정을 이유식이라고 해요. 목을 가누고, 받쳐 주면 앉고, 어른이 먹는 것을 보며 입을 오물거리면 시작할 준비가 된 것으로 봐요.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며칠 간격으로 더해야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차리기 쉬워요. 먹는 양보다 숟가락과 음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처음의 목표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시작해요.
  • 철분이 많은 고기를 일찍부터 넣도록 권해요.
  • 꿀은 돌 전에 주지 않고, 생우유는 돌이 지난 뒤에 마시게 해요.
  • 간은 하지 않고, 통째로 든 견과류나 포도알처럼 목에 걸리기 쉬운 것은 피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새 음식을 먹은 뒤 두드러기, 구토가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고 숨쉬기 힘들어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