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산도는 어떤 액체가 신맛 쪽인지 그 반대쪽인지를 0에서 14 사이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7이 가운데이고 그보다 낮으면 산성, 높으면 알칼리성이에요. 몸은 피의 산도를 아주 좁은 범위로 지켜야 해서, 남는 산이나 알칼리를 콩팥이 소변으로 내보내요. 그래서 소변의 산도는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어요. 고기를 많이 먹으면 산성 쪽으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알칼리성 쪽으로 기울어요. 이 숫자 하나로 병을 가리지는 않지만, 요로 결석의 종류를 짐작하거나 세균 감염을 의심할 때 참고해요. 받아 둔 소변을 오래 두면 알칼리성으로 변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4.5~8 사이에서 움직이고, 흔히 6 안팎의 약한 산성이에요.
- 소변이 산성이라고 해서 몸이 산성 체질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 먹은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정상이에요.
- 일부 세균에 감염되면 알칼리성 쪽으로 기울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 산도와 함께 잠혈이나 백혈구가 나왔거나 옆구리가 아프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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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