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치

혈중요소질소(BUN)

Blood urea nitrogen (BUN) · BUN · 요소질소

단백질을 쓰고 남은 찌꺼기인 요소가 피에 얼마나 있는지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단백질을 먹고 몸에서 쓰고 나면 암모니아라는 찌꺼기가 생기는데, 간은 이것을 덜 해로운 요소로 바꾸고 콩팥이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요. 혈중요소질소는 피 속에 남아 있는 요소의 양을 잰 값으로, 줄여서 BUN이라고 불러요. 콩팥이 거르는 힘이 약해지면 요소가 빠져나가지 못해 값이 올라가요. 다만 콩팥에 문제가 없어도 물을 적게 마셨거나, 고기를 많이 먹었거나, 위장에서 피가 났을 때에도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값 하나만 보지 않고, 콩팥 기능을 더 곧게 보여 주는 크레아티닌과 나란히 놓고 읽어요. 간이 많이 약해졌거나 단백질 섭취가 아주 적으면 낮게 나오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20mg/dL 안팎까지를 참고 범위로 보고,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탈수가 있으면 크레아티닌보다 BUN이 더 크게 올라요.
  • 전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어요.
  • 콩팥 기능은 크레아티닌과 사구체 여과율로 함께 판단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BUN이 크레아티닌과 함께 높게 나오거나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혈중요소질소는 콩팥 기능을 가늠하는 값이라, 높게 나오면 다른 콩팥 검사를 함께 보게 돼요. 이상 소견 뒤에 받은 추가 검사와 진료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 이식·투석 보장은 수치가 조금 높은 단계가 아니라 말기 콩팥병으로 투석을 받는 때를 보는 담보예요. 콩팥 질환 진단은 가입 전 알릴 의무에서 묻는 내용일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