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치

암태아성 항원(CEA)

Carcinoembryonic antigen (CEA) · CEA · 대장암 표지자

대장암 등을 살필 때 참고하는 피 속 단백질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암태아성 항원은 줄여서 CEA라고 부르며, 태아 시기에 장에서 많이 만들어지다가 태어난 뒤에는 거의 사라지는 단백질이에요. 대장을 비롯해 위, 췌장, 폐, 유방 같은 여러 곳의 암에서 피 속 농도가 오를 수 있어서 종양 표지자로 써요. 가장 쓸모가 큰 때는 이미 암을 치료받은 사람이 치료가 잘 듣는지, 다시 생기지는 않는지를 지켜볼 때예요. 건강한 사람에게서 암을 찾아내는 용도로는 정확도가 떨어져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암이 없어도 값이 높게 나오고, 간이나 장, 폐에 염증이 있을 때에도 올라가요. 반대로 암이 있어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해서, 이 숫자 하나로 암을 확인하거나 배제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기준을 높게 잡아 해석해요.
  • 참고 범위는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조금 높게 나왔다면 시간을 두고 다시 재서 흐름을 봐요.
  • 대장암 확인은 대장내시경 같은 검사로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CEA가 높게 나왔거나 다시 쟀을 때 계속 오른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실손의료비

암태아성 항원은 흡연이나 염증으로도 오를 수 있어서, 보험에서는 수치가 아니라 진단 확정을 봐요. 대장 쪽에서는 구분이 헷갈리기 쉬운데, 점막에만 머문 암을 일반 암으로 볼지 제자리암으로 볼지는 진단 내용과 약관에 따라 갈리기도 해요. 증상 없이 검진 삼아 받은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빠지는 편이고, 이상 소견 뒤의 검사는 달리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