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표면항체
Hepatitis B surface antibody (anti-HBs) · HBsAb · anti-HBs · B형 간염 항체
B형 간염을 막아 주는 면역이 있는지 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표면항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겉껍질을 알아보고 달라붙어 막아 내는 방어 단백질이에요. 결과지에는 흔히 HBsAb 또는 anti-HBs라고 적혀 있어요. 예방접종을 맞았거나 예전에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스스로 이겨 낸 사람의 피에 생겨요. 그래서 이 검사가 양성이면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있다고 보고, 음성이면 지금은 방어 항체가 충분히 재어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접종을 다 맞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항체 양이 줄어 음성으로 나올 수 있는데, 그렇다고 면역의 기억까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닌 경우가 많아요. 다시 맞을지는 나이와 직업,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표면항원 음성, 표면항체 양성이 면역이 있는 흔한 결과예요.
- 항원과 항체가 모두 음성이면 예방접종을 의논해 볼 수 있어요.
- 흔히 10mIU/mL 이상이면 방어 항체가 있다고 봐요.
- 항체가 있다고 다른 종류의 간염까지 막아 주지는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표면항원과 표면항체가 모두 음성이라면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B형 간염 표면항체는 면역이 있는지를 보는 검사라 보험과 닿는 부분이 많지 않아요. 항체가 없어 맞는 예방접종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어서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항체가 있는지 궁금해서 받은 검사도 검진 목적이면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항체가 있다는 결과는 가입할 때 따로 알릴 내용이 아닌 편이에요. 보험과는 조용히 지나가는 검사라고 보면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