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세포가 낡아서 분해되거나 음식을 소화할 때 퓨린이라는 물질이 나와요. 퓨린은 세포의 유전 정보를 이루는 재료의 하나인데, 몸이 이것을 다 쓰고 남기는 마지막 찌꺼기가 요산이에요. 요산은 피에 녹아 돌다가 대부분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빠져나가요. 몸에서 너무 많이 만들어지거나 콩팥이 덜 내보내면 피 속에 쌓여 수치가 높아져요. 높다고 해서 바로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오래 이어지면 관절에 결정이 쌓여 통풍이 생기거나 콩팥에 돌이 생길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7mg/dL를 넘으면 높다고 보지만 검사 기관마다 기준이 조금 달라요.
- 음식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몸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는 양이 더 많아요.
- 술, 고기 내장, 단 음료, 물 부족이 수치를 올릴 수 있어요.
- 증상이 없으면 수치만 보고 바로 약을 쓰지는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요산이 높게 거듭 나오거나 관절이 붓고 아픈 일이 있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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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