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치

알파태아단백(AFP)

Alpha-fetoprotein (AFP) · AFP · 간암 표지자 · 알파피토프로테인

주로 간암을 살필 때 참고하는 피 속 단백질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알파태아단백은 줄여서 AFP라고 부르며, 엄마 배 속의 아기가 간에서 만드는 단백질이에요. 태어난 뒤에는 거의 만들지 않아서 어른의 피에는 아주 조금만 남아 있어요. 그런데 간세포가 다시 빠르게 자라거나 변할 때 이 단백질이 다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간암을 살피는 종양 표지자로 써요. B형이나 C형 간염, 간경변처럼 간암 위험이 높은 사람은 간 초음파와 함께 주기적으로 재기도 해요. 다만 간염이 활발하거나 간이 회복되는 중에도 오를 수 있고, 간암이 있어도 오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그래서 이 값만으로 암이 있다 없다를 정하지 않고 영상 검사와 함께 판단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임신 중에는 태아가 만든 AFP 때문에 자연스럽게 높아져요.
  • 참고 범위는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값이 정상이어도 간암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 일부 난소나 고환의 종양에서도 오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AFP가 높게 나왔거나 간염을 오래 앓고 있다면 간 초음파와 함께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알파태아단백은 간 쪽을 살필 때 참고하는 값일 뿐, 수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암 진단비 담보에 해당하지는 않아요. 암 진단비는 영상 검사나 조직 검사를 거쳐 진단이 확정된 때를 기준으로 해요. 간염이 있어 의사의 판단으로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고, 간 질환 이력은 가입 전 알릴 의무와 관련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