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에서 요관, 방광, 요도로 이어지는 소변 길을 요로라고 해요. 이 길은 본래 세균이 거의 없는 곳인데, 요도 입구로 들어온 세균이 자리를 잡고 늘어나면 요로감염이 돼요. 방광에 머무르면 방광염, 콩팥까지 올라가면 신우신염이라고 불러요. 소변볼 때 따갑고, 자주 마렵고, 보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으며, 소변이 탁하거나 피가 비칠 수 있어요. 요도가 짧은 여성에게 훨씬 흔해요. 어린아이나 어르신은 열이 나거나 기운이 없는 것 말고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검사로 염증 세포와 세균이 있는지 확인해요.
- 물을 넉넉히 마시고 소변을 오래 참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자주 되풀이되면 결석이나 소변 길의 구조를 살펴보기도 해요.
- 남성이나 어린이의 요로감염은 원인을 더 자세히 확인하는 편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볼 때 따갑고 자주 마려운 증상이 있거나 열과 옆구리 통증이 겹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요로감염은 감염된 자리에 따라 보험에서 만나는 모습이 달라요. 방광까지만 온 가벼운 경우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콩팥까지 올라가 입원한 경우는 입원 부분과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통원은 자기부담금을 빼고 나면 남는 금액이 작을 수 있어요. 감염병 진단비 담보는 약관에 정해 둔 특정 감염병만 보기 때문에, 흔한 요로감염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