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은 피를 거를 때 포도당도 함께 걸러 내지만, 몸에 필요한 것이라 다시 모두 거두어들여요. 그래서 평소 소변에는 당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피 속 포도당이 너무 많아 콩팥이 거두어들일 수 있는 한도를 넘으면 남은 당이 소변으로 흘러나오는데, 이것이 요당이에요. 요당이 나왔다면 혈당이 높았을 가능성이 있어서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는 것이 순서예요. 다만 혈당이 정상이어도 콩팥이 당을 거두는 힘이 타고나길 약한 사람, 임신 중인 사람에게는 나올 수 있어요. 소변으로 당을 내보내도록 만든 당뇨약을 먹는 경우에는 요당이 나오는 것이 약이 작용한 결과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당이 대략 180mg/dL을 넘으면 소변에 당이 나오기 시작해요.
- 요당만으로 당뇨병인지 아닌지를 정하지는 않아요.
- 혈당이 조금 높은 정도로는 요당이 음성일 수 있어요.
- 소변에서 단 냄새가 나는지로는 알기 어려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요당이 양성으로 나왔다면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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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