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적혈구는 가운데가 오목한 원반 모양의 세포로, 피의 세포 가운데 가장 수가 많아요. 뼈 속 골수에서 만들어져 넉 달쯤 일하다가 수명을 다하면 새것으로 바뀌어요. 적혈구 수는 피 일정량에 이 세포가 몇 개 들어 있는지를 센 값이에요. 수가 적으면 산소를 나를 일꾼이 모자란 것이어서 빈혈을 의심하는 실마리가 돼요. 다만 세포의 개수만으로는 부족하고, 세포 하나의 크기와 그 안에 든 혈색소의 양을 함께 봐야 어떤 종류의 빈혈인지 가늠할 수 있어요. 탈수가 있거나 높은 곳에 오래 살았거나 담배를 피우면 수가 많게 나오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높게 나오고, 기준은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빈혈인지는 적혈구 수보다 혈색소 값을 기준으로 판단해요.
- 적혈구의 평균 크기를 뜻하는 MCV는 빈혈의 종류를 가리는 데 써요.
- 콩팥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적혈구를 만들라는 신호를 보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적혈구 수가 혈색소와 함께 기준보다 낮거나 뚜렷이 높게 나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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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