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치

알부민

Albumin · 혈청 알부민

간에서 만들어 피 속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알부민은 간이 날마다 만들어 내는 단백질로, 피 속 단백질의 절반 넘게 차지해요.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어 혈관 안의 수분이 밖으로 새지 않게 붙잡아 두고, 호르몬이나 약 같은 여러 물질을 실어 나르는 배 노릇도 해요. 이 값이 낮으면 물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다리나 얼굴이 붓고 배에 물이 찰 수 있어요. 낮아지는 까닭은 크게 세 가지로, 간이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빠져나가거나, 오랫동안 잘 먹지 못한 경우예요. 큰 염증이나 수술 뒤에도 일시적으로 떨어져요. 그래서 간 기능과 영양 상태를 함께 엿보는 값으로 쓰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3.5g/dL 이상을 참고 범위로 보고,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하루 이틀 덜 먹었다고 바로 떨어지는 값은 아니에요.
  • 소변에 거품이 많고 몸이 붓는다면 콩팥 쪽도 함께 살펴요.
  • 탈수가 있으면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알부민이 낮게 나오면서 몸이 붓거나 배가 불러 온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