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열상(찢어진 상처)

Laceration · 찢어진 상처 · 베인 상처 · 꿰매야 하는 상처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여 벌어진 상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칼에 베이거나 모서리에 부딪혀 피부가 갈라지면 상처 양쪽이 벌어지게 돼요. 이렇게 찢어진 상처를 열상이라고 해요. 얕고 짧은 것은 깨끗이 씻고 잘 붙여 두면 저절로 아물지만, 깊거나 벌어진 틈이 넓으면 실이나 의료용 테이프, 접착제로 가장자리를 맞춰 주어야 잘 붙어요. 꿰매는 일은 다친 뒤 시간이 많이 지나면 감염 걱정 때문에 어려워질 수 있어요. 우선 깨끗한 천으로 눌러 피를 멎게 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덮어서 가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벌어져서 속살이나 지방이 보이면 대개 봉합이 필요해요.
  • 얼굴과 관절 위의 상처는 흉터를 줄이려고 더 꼼꼼히 맞춰요.
  • 손가락이 잘 안 움직이거나 감각이 둔하면 힘줄과 신경을 살펴봐요.
  • 유리나 금속 조각이 박혀 있으면 억지로 빼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십 분 넘게 눌러도 피가 멎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상해 수술비

찢어진 상처를 꿰매고 소독받은 진료비는 대체로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건 꿰맨 것이 '수술'에 해당하느냐인데, 단순히 봉합만 한 경우는 상해 수술비에서 수술로 보지 않는 담보가 있고, 상한 조직을 잘라 내고 꿰맨 경우는 다르게 보기도 해요. 그래서 진료 기록에 적힌 처치 이름이 기준이 돼요. 흉터 레이저처럼 미용 목적의 치료는 실손에서 보통 빠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