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눈을 자꾸 깜빡이거나, 코를 찡긋하거나, 어깨를 으쓱하거나, '음음' 하는 소리를 내는 것처럼 짧고 빠른 움직임이나 소리가 저절로 되풀이되는 것을 틱이라고 해요. 재채기가 나오려는 것처럼 참기 힘든 느낌이 먼저 오고, 잠깐은 참아도 결국 나오게 돼요. 일부러 하는 행동이나 버릇이 아니에요. 긴장하거나 피곤하거나 들떴을 때 심해지고 무언가에 몰두하면 줄어드는 일이 많아요.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흔히 나타나고, 많은 경우 자라면서 가벼워지거나 사라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움직임으로 나오는 운동 틱과 소리로 나오는 음성 틱이 있어요.
- 두 가지가 함께 1년 넘게 이어지면 뚜렛 증후군이라고 불러요.
- 지적하거나 못 하게 하면 긴장이 커져 오히려 늘 수 있어요.
- 모른 척 편하게 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틱이 1년 넘게 이어지거나 아이가 아파하고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정신 질환 보장
- 실손의료비
틱 장애는 정신과 진단으로 분류되어 정신 질환 보장에서 살펴봐요. 실손의료비는 가입 시기에 따라 정신과 진단을 모두 빼 둔 약관도 있고, 일부 진단의 급여 진료를 대상에 넣은 약관도 있어서 내 계약이 어느 쪽인지가 먼저예요. 소아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았더라도 판단은 진료과가 아니라 진단 코드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 자주 헷갈려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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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