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 ADHD · 주의력 결핍 · 산만한 아이

주의를 모으고 행동을 조절하기가 또래보다 어려운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뇌에는 하던 일에 주의를 붙들어 두고, 하고 싶은 행동을 잠깐 멈추게 하는 조절 장치가 있어요. 이 장치가 또래보다 천천히 자라서 집중이 쉽게 흩어지고, 가만히 있기 힘들고,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모습이 오래 이어지는 것을 ADHD라고 해요. 아이의 의지가 약하거나 버릇이 없어서가 아니고, 키우는 방식 때문에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집과 학교처럼 여러 곳에서 같은 어려움이 보이는지가 중요해요.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환경을 맞춰 주는 것과 함께, 필요하면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를 의사와 의논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이 만 12세 이전부터 있었는지를 진단할 때 살펴봐요.
  •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히 멍한 모습으로만 나타나기도 해요.
  • 피검사나 뇌 사진 하나로 정하지 않고 면담과 관찰로 평가해요.
  • 짧게 나눈 지시와 바로 해 주는 칭찬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집과 학교 모두에서 집중과 행동 조절의 어려움이 여섯 달 넘게 이어지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정신 질환 보장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ADHD는 정신 질환 보장에서 가입 시기가 특히 중요한 말이에요. 예전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정신과 진단을 대부분 빼 두었고, 비교적 나중에 나온 약관은 일부 진단의 급여 진료를 대상에 넣었어요. 그래서 같은 약을 먹어도 계약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비급여 검사와 치료는 빠지는 경우가 많고, 진단이나 약 복용 이력은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