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칫솔질의 목표는 이를 하얗게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치아에 붙은 세균 막을 떼어 내는 것이에요. 세균 막은 이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에 가장 잘 쌓이므로, 칫솔모를 그 경계에 비스듬히 대고 작게 떨듯이 움직인 뒤 씹는 면 쪽으로 쓸어 주는 방법을 많이 권해요. 세게 옆으로 문지르는 것보다 부드럽게 구석구석 닿는 것이 중요해요. 바깥쪽, 안쪽, 씹는 면을 순서를 정해 닦으면 빠뜨리는 곳이 줄어요. 혀도 가볍게 닦아 주고, 이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따로 닦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하루 두 번 이상, 한 번에 2~3분쯤 꼼꼼히 닦도록 권해요.
- 잠자기 전 양치는 밤사이 침이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중요해요.
- 칫솔모가 벌어지면 닦는 힘이 떨어지니 석 달쯤마다 바꿔요.
- 신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물로 헹구고 조금 뒤에 닦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잘 닦는데도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이 뿌리 쪽이 패어 시리면 치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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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