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갓 태어난 아기의 엉덩이나 허리, 등에 멍처럼 푸르스름하게 번진 자국이 보일 때가 있어요. 피부색을 만드는 색소 세포가 피부 깊은 층에 머물러 있어서 푸른빛으로 비쳐 보이는 것으로, 몽고반점이라고 불러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아기에게 아주 흔하고, 아프거나 가렵지 않아요. 멍과 달리 눌러도 아파하지 않고 며칠 사이에 색이 변하지 않아요. 대부분 자라면서 서서히 옅어져 학교에 갈 무렵이면 눈에 잘 띄지 않게 돼요. 팔다리나 어깨처럼 다른 곳에 생긴 것은 조금 더 오래 남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태어날 때부터 있거나 생후 몇 주 안에 나타나요.
-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아 대개 치료하지 않아요.
- 멍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영유아 검진 때 기록해 두면 좋아요.
- 유난히 넓거나 여러 곳에 많으면 한번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자라면서 옅어지지 않고 점점 짙어지거나 넓어지면 피부과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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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