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영아 혈관종(딸기 혈관종)

Infantile hemangioma · 딸기 모반 · 아기 혈관종

아기 피부에 붉게 도드라지는 혈관 덩어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태어날 때는 없거나 희미하던 붉은 자국이 생후 몇 주 사이에 딸기처럼 붉고 볼록하게 자라날 때가 있어요. 피부의 가는 혈관 세포가 한곳에 많이 늘어나 생긴 양성 덩어리로, 영아 혈관종이라고 해요. 첫 몇 달 동안 빠르게 커지다가 어느 시점부터 멈추고, 그 뒤 몇 해에 걸쳐 천천히 색이 옅어지며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요. 그래서 작고 문제없는 곳에 있으면 지켜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눈가나 입, 코, 기저귀 닿는 곳처럼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헐기 쉬운 자리에 있으면 일찍 치료를 의논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암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옮지도 않아요.
  • 빨리 자라는 시기에 사진을 찍어 두면 변화를 보기 좋아요.
  • 표면이 헐어 피가 나면 깨끗한 거즈로 지그시 눌러 줘요.
  •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코·입 가까이에 있거나 빠르게 커지고 헐어서 피가 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태아·어린이 보장

영아 혈관종은 치료 목적인지 겉모습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실손의료비의 판단이 갈려요. 눈이나 숨길을 가리거나 헐어서 약을 먹고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경우는 치료로 보는 편이지만, 기능에 문제가 없는데 흔적을 옅게 하려는 시술은 미용 목적으로 보아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태아·어린이 보장에서 선천 이상으로 다루는지는 진단 코드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