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신생아 황달

Neonatal jaundice · 아기 황달 · 생리적 황달 · 모유 황달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래지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갓 태어난 아기의 몸에서는 엄마 배 속에서 쓰던 적혈구가 한꺼번에 많이 부서져요. 이때 빌리루빈이라는 노란 색소가 나오는데, 아기의 간은 아직 서툴러서 이것을 빨리 처리하지 못해요. 그래서 색소가 피부에 쌓여 얼굴부터 노랗게 보이는 것이 신생아 황달이에요. 많은 아기가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대개 생후 이삼일째 나타나 한두 주 안에 사라져요. 다만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뇌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필요하면 파란빛을 쬐어 색소를 줄이는 광선 치료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 피부와 눈 흰자위 색을 살펴봐요.
  • 노란빛은 얼굴에서 시작해 가슴, 배, 다리 쪽으로 내려가요.
  • 잘 먹고 대소변을 잘 보는 것이 색소를 내보내는 데 도움이 돼요.
  • 모유를 먹는 아기는 황달이 조금 더 오래가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태어난 지 하루 안에 노래지거나 2주 넘게 이어지거나 변이 하얗고 잘 먹지 않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태아·어린이 보장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신생아 황달은 광선 치료를 받으려고 며칠 입원하는 일이 있어서 태아·어린이 보장과 실손의료비, 입원 일당에서 만나요. 여기서 가장 헷갈리는 점은 가입 시점이에요. 태어나기 전에 태아로 가입해 둔 계약이어야 출생 직후의 입원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고, 태어난 뒤에 가입하면 그 전의 치료는 대상이 아니에요. 신생아 입원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