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안쪽 복사뼈 뒤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가 있고, 그 안으로 발바닥 감각을 맡는 신경이 지나가요. 이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것을 발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해요. 손목에서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원리가 발목에서 일어나는 셈이에요. 발바닥과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안쪽 복사뼈에서 발바닥 쪽으로 퍼져요. 오래 서 있거나 걸은 뒤, 혹은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평발, 발목을 다친 뒤의 붓기, 통로 안의 물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안쪽 복사뼈 뒤를 두드리면 발바닥이 찌릿한 것이 한 가지 단서예요.
- 족저근막염이나 허리에서 오는 저림과 구분이 필요해요.
- 신경 전도 검사와 초음파, MRI로 확인해요.
- 당뇨병에 따른 신경 증상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발바닥 저림과 화끈거림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발목터널증후군은 신경 전도 검사와 초음파, 약물 치료 비용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눌린 신경을 풀어 주는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는데, 물혹이나 덧자란 뼈가 원인이어서 함께 떼어 냈더라도 한 번의 수술로 보는 것이 보통이에요. 당뇨로 인한 신경 증상과 구별하는 검사를 하기도 해서, 진단서에 적힌 병명이 무엇인지에 따라 살펴볼 담보가 달라질 때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