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근육

골극(뼈 돌기)

Osteophyte (bone spur) · 골증식체 · 뼈 가시

닳은 관절이나 척추 가장자리에 뼈가 덧자란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관절이나 척추가 오랜 세월 눌리고 닳으면 우리 몸은 그 자리를 버티려고 뼈를 조금씩 덧붙여요. 그렇게 뼈 가장자리에 삐죽하게 자라난 부분을 골극이라고 해요. 엑스레이에서 '뼈가 자라났다'는 말을 듣는 것이 대개 이것이에요. 나이가 들면 많은 사람에게 생기고, 그 자체로는 아무 느낌이 없는 경우가 흔해요. 다만 자라난 방향에 따라 옆의 신경을 누르거나 관절의 움직임을 막으면 통증, 저림,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크기보다 증상이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무릎, 손가락, 목뼈와 허리뼈, 발뒤꿈치에 잘 생겨요.
  • 골극이 보인다고 해서 꼭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 한번 자란 뼈가 약이나 운동으로 없어지지는 않아요.
  • 증상이 심할 때만 수술로 다듬는 것을 의논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팔다리가 저리거나 관절이 걸려 잘 움직이지 않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