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쇄골은 목 아래에서 어깨까지 가로로 놓인 뼈로, 빗장뼈라고도 해요. 팔을 몸통에 이어 주는 버팀대 구실을 해요. 어깨로 떨어지거나 팔을 뻗어 짚고 넘어질 때 충격이 이 뼈로 몰려 부러지기 쉬워요. 자전거 사고나 운동 중에, 또 아이들이 놀다가 다치는 경우가 흔해요. 부러진 자리가 붓고 튀어나와 보이며, 팔을 들기 어려워 반대 손으로 팔을 받치게 돼요. 어긋남이 크지 않으면 팔걸이나 보조기로 고정해 붙이고, 많이 어긋났으면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의논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뼈의 가운데 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 아이는 뼈가 잘 붙어 수술 없이 낫는 경우가 많아요.
- 붙은 자리가 한동안 볼록하게 만져질 수 있어요.
- 신생아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생기기도 하며 대개 잘 아물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넘어진 뒤 쇄골 부위가 붓고 팔을 들 수 없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상해 수술비
- 깁스 치료비
쇄골 골절은 골절 진단비와 함께,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으면 상해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뼈가 붙은 뒤 금속판을 빼는 수술도 수술비 대상으로 다루는 약관이 있지만, 같은 사고의 수술을 몇 번까지 보는지는 계약마다 달라요. 수술 없이 팔자 붕대나 팔걸이로 고정한 경우는 통깁스가 아니어서 깁스 치료비에 해당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아기가 태어나며 생긴 쇄골 골절은 태아 때 맺은 계약의 조건을 따로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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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