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근육

늑연골염

Costochondritis · 갈비 연골염

갈비뼈와 가슴뼈를 잇는 연골에 염증이 생긴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갈비뼈는 가슴 한가운데의 복장뼈와 말랑한 연골로 이어져 있어요. 이 연골 이음매에 염증이 생겨 아픈 것이 늑연골염이에요. 가슴 앞쪽이 콕콕 쑤시거나 눌리는 듯 아프고, 깊이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몸을 틀 때 심해져요. 아픈 자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그대로 되살아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심한 기침, 무리한 운동, 가슴에 받은 충격 뒤에 생기기도 하지만 까닭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대개 몇 주 사이에 저절로 가라앉아요. 다만 가슴 통증은 심장이나 폐의 문제와 구분하는 것이 먼저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눌러서 아픈 통증은 근육이나 뼈 쪽 원인일 때가 많아요.
  • 엑스레이나 혈액 검사에는 대개 이상이 나오지 않아요.
  • 가슴 통증을 스스로 늑연골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슴 통증이 조이는 듯하고 식은땀이나 숨참이 함께 오면 바로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늑연골염은 가슴이 아파 심장 문제인지 확인하려고 응급실을 찾는 일이 많아요. 응급실 내원비 담보는 응급 환자로 분류됐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비응급으로 본 경우를 따로 정한 담보도 있어요. 심전도와 피 검사, 엑스레이처럼 증상 때문에 받은 검사는 결과가 정상이어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심장 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심장 관련 진단비 담보와는 상관이 없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