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게 움직이는 관절이에요. 그만큼 뼈끼리 얕게 맞물려 있어서, 관절 가장자리의 연골 테두리와 인대가 팔뼈를 붙잡아 줘요. 어깨가 한 번 빠지면 이 구조물이 찢어지거나 늘어나는데, 제대로 아물지 않으면 작은 힘에도 다시 빠지게 돼요. 이를 습관성 어깨 탈구라고 해요. 팔을 들어 뒤로 젖히는 동작에서 빠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들고, 심하면 잠결에 돌아눕다가도 빠져요. 처음 빠진 나이가 어릴수록 되풀이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부분 팔뼈가 앞쪽 아래로 빠지는 형태예요.
- 빠진 어깨를 억지로 맞추려 하면 신경이나 혈관이 다칠 수 있어요.
- MRI로 연골 테두리와 인대의 손상을 확인해요.
- 자주 빠지면 관절경 수술로 찢어진 부분을 꿰매는 것을 의논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어깨가 빠진 채 들어가지 않거나 팔이 저리면 바로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상해 수술비
- 질병 수술비
습관성 어깨 탈구는 처음 빠진 것은 사고였어도 그 뒤 되풀이되는 탈구는 질병으로 보는 해석이 있어, 수술받을 때 상해 수술비와 질병 수술비 가운데 어느 쪽인지 헷갈리기 쉬워요. 처음 탈구가 계약 전에 있었다면 가입할 때 알렸는지도 함께 살펴보게 돼요. 빠질 때마다 응급실에서 맞춘 비용과 관절경 수술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다뤄요. 손으로 맞추는 처치는 수술비 담보의 수술로 보지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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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