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손목 안쪽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가 있고, 그 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정중신경이라는 신경이 함께 지나가요. 통로가 좁아지거나 안쪽이 부으면 신경이 눌려서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데, 이것이 손목터널증후군이에요. 엄지부터 넷째 손가락 절반까지가 주로 저리고 새끼손가락은 괜찮은 것이 특징이에요. 밤에 저려서 잠이 깨거나 손을 털면 잠시 나아지기도 해요. 오래 이어지면 엄지 쪽 근육 힘이 약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릴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새끼손가락까지 저리다면 다른 신경이나 목 쪽 문제일 수 있어요.
- 손목을 반복해 쓰는 일, 임신,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영향을 줘요.
- 신경에 전기 신호가 잘 지나가는지 보는 신경전도 검사로 확인해요.
- 밤에 손목이 꺾이지 않게 해 주면 저림이 덜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손 저림이 밤마다 되풀이되거나 엄지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놓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손목터널증후군은 근전도 검사와 약, 주사 치료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눌린 신경의 길을 넓혀 주는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나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는데, 종 구분은 낮은 등급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요. 손목 보호대 같은 보조기 구입비는 실손에서 빠지는 일이 흔해요. 손을 많이 써서 생겼더라도 사고가 아니라 질병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