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햇빛 속 자외선은 피부를 태우고, 오래 쌓이면 주름과 색소 침착, 피부암의 위험을 높여요. 자외선 차단제는 이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튕겨 내서 피부에 닿는 양을 줄여 주는 제품이에요. 겉면에 적힌 SPF는 피부를 붉게 태우는 자외선 B를, PA는 피부 깊이 들어가 노화에 관여하는 자외선 A를 얼마나 막는지 나타내요. 숫자가 높을수록, 더하기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 정도가 커요. 다만 실제 효과는 충분한 양을 바르고 땀과 물에 지워지기 전에 덧바르는지에 크게 달려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밖에 나가기 15~30분 전에 넉넉히 바르는 것을 권해요.
- 야외에서는 두 시간쯤마다, 물놀이나 땀을 흘린 뒤에는 덧발라요.
-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구름을 통과해 피부에 닿아요.
- 생후 6개월 전 아기는 차단제보다 옷과 그늘로 가리는 것을 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바른 뒤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거나 따가우면 사용을 멈추고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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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