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액취증

Body odor (osmidrosis) · 암내 · 겨드랑이 냄새

겨드랑이 땀이 세균에 분해되어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겨드랑이에는 아포크린샘이라는 특별한 땀샘이 모여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땀은 원래 냄새가 없지만, 피부에 사는 세균이 이 땀 속 성분을 분해하면서 특유의 냄새가 만들어져요. 이 냄새가 유난히 강한 것을 액취증이라고 해요. 아포크린샘은 사춘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활발해지기 때문에 그 무렵부터 나타나고, 체질로 물려받는 경우가 많아요. 씻지 않아서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냄새가 난다는 걱정이 실제보다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서,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귀지가 축축한 체질에서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 자주 씻고 잘 말리고 바람이 통하는 옷을 입는 것이 기본이에요.
  • 겨드랑이 털을 정리하면 세균이 머물 자리가 줄어요.
  • 심하면 땀샘을 줄이는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냄새 때문에 사람 만나기가 꺼려질 만큼 불편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액취증은 땀샘을 없애는 수술을 받는 일이 있어요. 건강보험은 냄새가 심해 생활에 지장이 큰 경우처럼 조건을 두고 적용하고, 그렇게 급여로 받은 수술은 실손의료비와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비급여로 받은 시술은 미용 목적으로 볼 수 있어 결과가 갈려요. 액취증을 다루는 방식은 가입 시기의 약관에 따라 달라요. 급여 여부는 진료비 내역서로 확인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