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 또는 긴장해서 몸에 열이 오를 때 피부가 따끔따끔하면서 작은 두드러기가 돋는 사람이 있어요. 체온이 오르면 땀을 내라는 신호가 나오는데, 이 신호에 피부가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설명하며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불러요. 보통 두드러기보다 훨씬 작아서 좁쌀만 한 돌기 둘레가 붉게 번지고, 가렵기보다 바늘로 찌르듯 따가운 느낌이 앞서요. 몸이 식으면 대개 한 시간 안팎에 가라앉아요. 젊은 나이에 흔하고, 건조한 겨울에 더 심해지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몸통과 팔에 생기고 손발바닥에는 잘 생기지 않아요.
- 매운 음식을 먹거나 갑자기 화가 날 때도 올라올 수 있어요.
- 증상이 잦으면 항히스타민제를 쓰기도 하는데 진료 뒤에 정해요.
- 몸을 갑자기 덥히지 않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두드러기와 함께 숨이 차거나 어지럽고 입술이나 목이 부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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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