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곰팡이는 발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팔다리나 몸통, 얼굴 피부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그렇게 생긴 것을 체부 백선이라 하고, 흔히 버짐이라고 불러요. 처음에는 작고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퍼지는데, 가운데는 나은 듯 옅어지고 테두리만 붉고 도드라져서 고리 모양이 돼요. 가렵고 테두리에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에요. 무좀이 있는 발을 만진 손으로 옮기기도 하고, 곰팡이가 있는 개나 고양이를 안다가 옮기도 해요. 동전 모양 습진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검사로 구별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각질을 조금 긁어 현미경으로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해요.
- 사람, 동물, 수건이나 운동 기구를 통해 옮을 수 있어요.
- 스테로이드 연고만 바르면 모양이 달라져 알아보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 반려동물에게 털이 빠진 둥근 자리가 있으면 함께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둥근 반점이 점점 커지거나 여러 군데로 번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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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