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눈 밑이나 뺨에 좁쌀만 한 하얗고 단단한 알갱이가 박혀 있는 경우가 있어요. 피부 바로 아래에 각질이 작은 주머니 안에 갇혀서 생긴 것으로, 비립종이라고 해요. 여드름처럼 보이지만 구멍이 열려 있지 않아서 손으로 짜도 나오지 않아요. 저절로 생기기도 하고, 화상이나 상처, 물집이 아문 자리에 생기기도 해요. 갓 태어난 아기 얼굴에도 흔히 보이는데 그때는 몇 주 안에 저절로 없어져요. 몸에 해롭지 않아서 그대로 두어도 괜찮고, 보기에 신경 쓰이면 병원에서 간단히 빼낼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집에서 바늘로 찌르거나 짜면 흉터와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 어른의 비립종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오래 남는 경우가 많아요.
- 눈가에 생기는 한관종과 비슷해 보여 헷갈리기 쉬워요.
- 남에게 옮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알갱이가 갑자기 많이 늘거나 붉게 붓고 아프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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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