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느 날 가슴이나 등에 동전만 한 분홍색 반점 하나가 먼저 생기고, 한두 주 뒤에 작은 타원형 반점들이 몸통에 우수수 돋아나는 일이 있어요. 이것이 장미색 비강진이에요. 반점마다 가장자리에 얇은 각질이 붙어 있고, 등에서는 갈비뼈 방향을 따라 비스듬히 늘어서서 나뭇가지처럼 보이기도 해요. 가려움은 없거나 가벼운 편이에요.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고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해요. 갑자기 퍼져서 놀라기 쉽지만 대개 몇 주에서 두세 달 사이에 흉터 없이 가라앉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먼저 생기는 큰 반점 하나를 전구반이라고 불러요.
- 얼굴과 손발에는 잘 생기지 않고 주로 몸통에 나타나요.
- 함께 사는 사람에게 쉽게 옮는 병으로 보지 않아요.
-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발진이 있어서 진찰로 구별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발진이 석 달 넘게 이어지거나 손발바닥에도 생기거나 열이 함께 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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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